박현정 BLS클리닉 강남점 원장, 메디컬 에스테틱 소비자 트렌드 강연

공통 2026.05.19






▲ 박현정 BLS클리닉 강남점 원장
 

박현정 BLS클리닉 강남점 원장이 ‘2026년 소비자 트렌드’를 주제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최근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50회 골드클럽 라이브 세미나’에서 강연에 나섰다. 이는 멀츠 에스테틱, BLS클리닉, 톡스앤필이 공동 주최한 행사다. 의료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최신 시술 동향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원장은 강연에서 “과거 시술 선택이 가격과 인지도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개인의 피부 상태, 노화 진행 정도, 라이프스타일과 이미지 고민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시술’이 소비자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소비자들은 과도한 변화보다는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외모 개선을 원하며, 이에 따른 의료진과의 세밀한 상담과 정교한 맞춤 디자인이 시술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원장은 동일한 리프팅 시술이라도 환자의 피부 두께, 탄력 저하 부위, 얼굴 밸런스 등에 따라 시술 계획이 달라져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를 위한 정밀한 분석과 맞춤형 접근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러한 방식이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도 소개됐다. 박 원장은 이 장비가 정교한 초음파 영상과 섬세한 에너지 전달을 통해 개별 환자의 피부 상태를 면밀하게 분석하며, 맞춤형 시술 설계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리프팅 시장이 단순 시술 경쟁을 넘어서 더욱 개인화되고 세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정 원장은 “급변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와 첨단 맞춤형 기술 도입이 소비자 만족과 시장 경쟁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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