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원장, 대한필러의학회서 ‘올타이트’ 리프팅 강연 진행… “스킨 타이트닝 새 접근 제시”

공통 2026.05.13







▲ 이동진 BLS클리닉 본점 대표원장


대한필러의학회(KFERA)가 지난 10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톡스앤필 네트워크 창립자이자 BLS클리닉 청담 본점 이동진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한필러의학회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의 학술적 근거 마련과 안전한 시술 가이드라인 정립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학술 단체다. 이동진 원장은 현재 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동진 원장은 ‘Skin Tightening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올타이트에 적용된 40.68MHz 기반 초고주파(VHF·Very High Frequency) 기술의 특징과 임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올타이트의 핵심 기술로 소개된 DLTD(Deep Layer Thermal Delivery)를 중심으로 기존 RF(고주파) 리프팅 장비와의 에너지 전달 구조 차이가 비교 분석됐다. 특히 40.68MHz 대역의 유전체 가열(Dielectric Heating) 방식을 통해 진피층과 피하지방층(FSN), SMAS층 등에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메커니즘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 원장은 올타이트의 열 전달 구조가 표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피부 깊은 층까지 안정적인 열 자극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스킨 타이트닝과 콜라겐 리모델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Energy Based Device)의 효과와 만족도는 개인 피부 상태와 시술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충분한 상담과 숙련된 의료진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동진 원장은 “다양한 EBD 장비를 임상에서 활용해 온 경험에 비춰볼 때 올타이트는 즉각적인 스킨 타이트닝과 장기적인 콜라겐 리모델링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라며 “향후 임상 데이터가 더욱 축적되면 다양한 시술과의 병행 활용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피부 리프팅 시장은 단순 출력 경쟁을 넘어 에너지 전달 방식과 피부층별 접근 전략 중심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초고주파 기반 장비들은 시술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이면서도 깊은 층 자극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장기적 임상 데이터 축적과 안전성 검증 역시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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